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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 log/끄적

베타클럽

by hyelog 2023. 5. 26.

내가 사는 동네에 꽤 힙한 까페를 찾았다.

힙한 노래와 

미니멀한 인테리어

적당히 트인 공간이 아주 마음에 드는 장소다.

 

다 핑계고, 지금 마시고 있는

치즈라떼가 맛있어서 그런거 같다.

 

오늘의 마지막 일정이 여기인건 꽤나 맘에드네.

근데 이제 집에 갈래요.

 

자주 나와서, 자주 들려야지.

 

-베타클럽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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