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사는 동네에 꽤 힙한 까페를 찾았다.
힙한 노래와
미니멀한 인테리어
적당히 트인 공간이 아주 마음에 드는 장소다.
다 핑계고, 지금 마시고 있는
치즈라떼가 맛있어서 그런거 같다.
오늘의 마지막 일정이 여기인건 꽤나 맘에드네.
근데 이제 집에 갈래요.
자주 나와서, 자주 들려야지.
-베타클럽-
'Life log > 끄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만의 글 나무를 키우는 과정 (0) | 2024.02.11 |
---|---|
오늘 아침 8시 반 (1) | 2023.05.21 |
오랜만에 (0) | 2022.06.05 |
으아아아아아아 (0) | 2022.05.28 |
댓글